문산휴게소 식사가 너무나 부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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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행복지수 댓글 1건 조회 3,764회 작성일 23-01-11 14:14본문
오늘 울산서 여수 여행길에 문산휴게소에 들려
남편은 엄마손된장비빔밥을 주문하여 밥을 비비는데
밥이 식어 떡이져서 비비기에 너무 힘들었구
저는 시래기국밥을 주문했는데
세상에 ~~시래기국밥이 시래기없는 된장국물만
있어서 웬만하면 그냥먹겠는데 가서 주방 계신분께
말씀드렸더니 국물에 씨래기 억지로 몇개 떠있게 주셨다. 배가고파 먹기는 했지만~~
남편은 엄마손된장비빔밥을 주문하여 밥을 비비는데
밥이 식어 떡이져서 비비기에 너무 힘들었구
저는 시래기국밥을 주문했는데
세상에 ~~시래기국밥이 시래기없는 된장국물만
있어서 웬만하면 그냥먹겠는데 가서 주방 계신분께
말씀드렸더니 국물에 씨래기 억지로 몇개 떠있게 주셨다. 배가고파 먹기는 했지만~~
댓글목록
두성유통님의 댓글
두성유통 작성일
고객님 안녕하십니까.
문산휴게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,
좋은 서비스로 보답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
고객님이 불편을 겪어 작성해 주신 소중한 글 확인하였습니다.
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을 직원들에게 공유하였으며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않토록 레시피 점검 및 재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.
다음 방문시에는 더나은 음식 품질로 만족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다시 한번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.
감사합니다.